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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 하는 것은,
실제 자국 영토로 갖기 위함 보다는,
(실효 지배가 한국에 있어,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적다는 것은 일본도 잘 알 것이다)

계속 분쟁 지역으로 남겨둬,
독도를 중심으로 한 배타적 경제 수역 (EEZ)를 설정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한마디로 싸움판을 상대방 앞마당으로 하는 전략인 것이다.
이기기 위해서는, 독도를 기준으로 EEZ 을 설정 하느냐 마느냐 로 싸움을 벌여야 한다.
전선을 상대방 앞마당으로 밀어야 한다.

독도는 거주 인구가 있고, 나무가 있고, 식수가 있는,
EEZ 선포의 기준 요건을 갖춘 섬이다.
그런데, 일본의 전략에 말려, 분쟁 지역처럼 되어,
EEZ 선포에 저항이 있는 것이다.

이런 일본의 전략을 제대로 알고,
수비하는 상황에서, 상대의 앞마당에 공격을 가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꾸어야 한다.
Posted by 신세경
인터뷰가 지겹다.
똑같고 재미없다.

말로 설명하지 않고도
스토리를 쌓아갈 수 있고,
그런 게 진짜다.

줄곳 말에 의존한,
설명은, 내용적 반복이라 지겹고, (영상으로 본것을 고스란히 말로 다시 설명 들음)
후술적 비겁함까지 느껴진다.

인터뷰 좀 빼고, 에피소드를 많이 넣자.

그리고 순서 추첨도 계속 똑같아서 지겹고,
핸드폰으로 등수 기다리는 것도 지겹다.
똑같은 장면, 반복에서 오는, 지겨움을 피할 수 있으면 좋겠다.
Posted by 신세경
은퇴는 "영원히" 그만둔다는 뜻이고,
잠정적 이라는 말은, 일시적, 임시로, 잠시
란 뜻인데,
"잠정적 은퇴" 라는 말은 성립할 수 없다.

"잠깐 퇴학 합니다" 
"잠시 동안 퇴직 하고 올게요" 
"한동안 은퇴 하겠습니다" 

이런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은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본인 스스로 "잠깐동안" 이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나?

퇴출 운동이 나오니까,
자기가 앞서서, 은퇴.를 발표 하고,
그러면서도, 나중에 돌아오겠다고 한 것이다.

"반성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 라고 하면 되는데,
한마디로, 은퇴.라는 말이 주는 파괴력을 노린 것이다.

용서를 빌었다기 보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까, 머리를 쓴 거다.

강호동이 세금 얼마를 탈루했는지 모르고,
어떤 나쁜 방법을 사용했는지,
어떤 벌을 받아야 하는지,
퇴출을 해야할 정도인지,
모른다만,

하지만, 말장난으로 꼼수를 부리는 건, 너무 안 좋게 보인다.


Posted by 신세경